어제에 이어 오늘도 병원을 두 곳이나 다녀왔다. 정형외과 수술할 수 있는 정형외과를 찾는 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고.. 지인들이 적극 도움을 줘서 부랴부랴 다녀왔다. 토요일이라 오후 1시면 모두 문을 닫는 병원들교통사고에 정신적인 트라우마 때문에 운전대를 닫기 무서워서 택시로 이동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우리나라 택시비의 현실쌤이 지정되고 병실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우와 이아우라 뭥미 아이돌 연예인인줄결코 저 사진은 현실 속의 선생님의 얼굴이 아니었다이곳은 첫번째 병원오늘 당장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수술비가 450만원예상했던 금액보다 너무 비쌌다두 번째 병원에서는 선생님께서는 병원비에 대한 언급은 원장님만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기의 권한이 아니라고 했다. 상담실에서 선생님과 상담하면..